타이틀전 이외에도 모효성(전일복싱)과 조대희(빅토리복싱), 양정우(유명구권투)와 이동민(복싱사관학교)이 대결하는 등 8개 시합이 열려 복싱 팬들의 눈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복싱경기인 만큼 많은 팬들이 체육관을 방문하여 박진감 있는 경기를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진성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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