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 선박 화재

2020-01-27     김창환 기자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 선박 화재현장

 

[코리아투데이뉴스] 27일 15시경 마산어시장 장어 거리 앞 수리 선박 누전으로 추정되는 선박 화재현장이다. 마산소방서의 빠른 출동과 신속한 진화로 큰 피해 없이 진화  했다.

 

마산소방서와 창원해양경찰서는 누전으로 회재가 발생 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주민들은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을까 긴장했는데 소방 대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큰 피해없이 진화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또한 설 연휴에도 소임을 다한 관련 공무원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김창환 기자(tkpress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