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시민장례식장 이웃돕기 성품 기탁

2020-08-05     김창환 기자

 

 

 영도구 소재 시민장래식장(대표 문성훈),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포를 영도구 에 기탁했다.


[코리아투데이뉴스] 부산 영도구 소재 시민장례식장(대표 문성훈)은 8월 4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백미10kg 200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이번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성훈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창환 기자(pkpress8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