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오전 9시 현재 전국 투표율 6.9%, 경북지역은 7.7%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최고 투표지역은 청송군 10.3%, 최저지역은 성주군 5.4%로 나타나고 있다.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경북지역은 전체 선거인 중 68만3836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최종 30.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보수의 성지로 관심의 중심에 있는 구미지역은 ▲구미갑 김철호(민주), 구자근(국힘) ▲구미을 김현권(민주), 강명구(국힘), 김영확(자통)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구미지역의 전체 유권자는 337,548명 가운데 23,684명이 투표를 마처 9시 현재 7%를 기록하고 있다.
구미 갑ㆍ을지역에 출마한 구자근,강명구, 김철호, 김현권, 김영학 등 후보자들은 9일 자정까지 최선을 다해 민심을 호소하고 그동안 열띤 선거운동을 마치고 오늘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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