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윤종오 후보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10분에 효문동 사전투표소인 명촌문화센터 3층에서 어머니, 배우자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윤종오 후보는 “청년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 윤석열 정권에서 청년예산이 무려 3조 2천억이나 줄었다. 청년들이 투표해야 세상이 바뀐다.”며 청년의 투표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무엇보다 주권자의 힘을 보여주는 총선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투표 참여를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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