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2월 1일 오전 1시 55분쯤 김천시 남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화재는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출동대에 의해 2시간 3분만에 완진됐다.
경북소방본부에 의하면 공장장 1동 전소, 지게차 부분소, 폐전선 5톤 소실 등 약 7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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