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울산 북구 사격팀이 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트랩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구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덕훈·안대명·박준영·김수영이 트랩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3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석 감독, 김덕훈·안대명·박준영·김수영 선수.
김태익 기자 (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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