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소상공인(최용대 대표)의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

박동주 기자 | 기사입력 2022/06/26 [09:48]

경산시, 지역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소상공인(최용대 대표)의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

박동주 기자 | 입력 : 2022/06/26 [09:48]

 

 경산시 옥산동 소재 가게의 1주년 이벤트 행사

 

[코리아투데이뉴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노력이 적극적이다. 경산의 한 식당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1주년 기념행사에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쏟아내 추첨에 참여한 인파로 장사진을 이륐다. 

 

옥산동에 위치한 장인복국은 개업 1주년을 맞이해 LG 디오스 김치냉장고를 포함해 총 다섯 가지 준비했다. 최용대 '장인복국' 대표는 "퇴직금과 자투리 돈까지 투자해서 지난해 6월 18일에 오픈했지만, 코로나를 이기기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버터 왔다며, 1주년 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추첨에 참여한 방문객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 줬다는 응원도 있었다.

 

1등에 당첨된 정 00씨는 (58)는 중산동에 거주하면서 “부모님이 복국을 좋아하셔서 평소에도 오던 가계였는데 부모님 댁에 김치냉장고를 당첨과 선물로 복국에서 복이 넝쿨째 들어와 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인복국'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동주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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