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UFC 페더급 랭킹 4위인 코리안좀비 정찬성(35)이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와의 타이틀전에 구두로 합의했다.
이에 현 UFC랭킹 3위인 야이르 로드리게즈와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8위 기가 치카제가 참가자가 되려고 sns에 댓글을 남겼지만 볼카노프스키는 이들을 뒤로 한채 정찬성 선수를 대체 선수로 지목하였다.
UFC 페더급 랭킹 4위로 지난해 6월 댄 이게를 이기며 페더급 하이랭커의 위상을 보여준 정찬성 역시 볼카노프스키의 제안을 수락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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